한국일보

커네티컷/난방 보조금 신청 서두르세요

2017-04-14 (금) 06:29:43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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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소득층 난방지원 프로그램, 내달 1일 신청 마감

▶ 난방 끊긴 가정일 경우 내달 15일 까지도 가능

커네티켓 한인회, 신청서 영어서류 작성 돕기도

2016-2017년도 저소득층을 위한 겨울철 난방 보조금 신청 마감이 임박해 오고 있다.

커네티컷주 저소득층 가구에 난방비를 보조해주는 프로그램(Connecticut Energy Assistance Program) 신청 접수 마감은 내달 1일이고 난방이 끊긴 가정의 경우에는 내달 15일까지 가능하다.


멜로이 주지사는 "봄이 왔지만 올해 겨울 난방비 보조금 지원은 아직도 늦지 않았다"며 "170개 이상의 창구를 통해 해당 주민들에게 5월 1일까지 신청의 문이 활짝 열려 있다"고 말했다.

난방비 보조금 신청 자격은 현재 1인 가구의 경우 연 소득 3만3,881달러, 4인 가구의 경우 연 6만5,155달러이다.

난방비 지원 프로그램은 커네티컷 주정부 소셜서비스 부서에서 담당하고 비영리 단체인 각 지역별 커뮤니티 액션 에이전시들을 통해 서류 접수와 해당 자격 심사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9만여 개의 신청서가 접수됐고 이중 7만4,000여 가구가 기초 지원금 수여 해당 자격을 부여 받았다.

난방비 보조금 신청 문의는 2-1-1을 눌러 전화로 할 수 있고 Winter Heating Assistance Program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커네티컷 한인회에서는 영어로 서류 작성이 힘든 한인들을 위해 난방비 보조금 신청을 돕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203-464-1704(신진호 사무총장)로 하면 된다.

<송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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