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학교 운영자금 마련
▶ 한국문화 알리는 후원의 밤 22일,휘트니센터서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의 제4회 음악회인 ‘봄의 향연’에 출연하는첼리스트 김정선(왼쪽부터), 소프라노 정나라, 테너 김건수.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교장 송용주)의 제4회 음악회인 '봄의 향연'이 오는 22일(토) 오후 5시 햄든 소재 휘트니 센터(200 Leeder Hill Dr. Hamden)에서 열린다.
한국학교 측은 학교 운영 자금을 마련하고 한인 1.5세, 2세와 타민족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해왔다.
이번 음악회 1부는 재학생 위주로 공연 팀을 꾸려 꼭두각시, 아리랑 합주, K-POP 댄스 등으로 꾸며진다. 2부는 전문 음악가들의 화려한 봄 선율의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의 마지막은 코네티컷한인교회 성가대(지휘 고혜순)와 한국학교 교사 전원이 참여하는 웅장한 합창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위해 섭외된 김정선 첼리스트, 정나라 소프라노, 김건수 테너 등 전문 음악인들은 한국 학교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재능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선뜻 응했다고 전했다.
노무홍 이사장은 "지금까지 물심양면으로 봄의 향연 행사를 후원해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아이들에게 한국인의 정체성, 말과 글을 가르치고 있는 한국학교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이번 행사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코네티컷한국학교는 매주 토요일마다 에머티 중학교를 빌려 만 3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국어•역사•문화 수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8개 클래스에 80여명이 재학 중이며, 총 10명의 교사진을 갖추고 있다. ▲ 티켓 구매 및 후원 문의: 203-314-1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