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인사회연구소,정기 세미나
2017-04-13 (목) 10:25:38
김소영 기자
재외한인사회연구소(RCKC․소장 민병갑)가 19일 오후 6시30분 플러싱에 있는 글로벌리더십재단(46-20 Parsons Blvd.)에서 제36차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병갑 교수(퀸즈 칼리지 사회학과)가 ‘한인사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외 한인 거주지의 이점: 뉴욕 퀸즈 보로와 버겐카운티의 비교’란 주제로 퀸즈와 버겐카운티 한인사회를 비교해 설명할 예정이다.
도심지역 한인 거주지에 비해 교외에 형성된 거주지가 한인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갖고 있는 이점을 중심으로 뉴욕과 뉴저지의 대표적인 한인 밀집지역인 퀸즈와 버겐카운티를 중심으로 한인사회의 정치 참여, 공립학교 한국어 보급, 위안부 기림비 건립 등에 대한 자세한 연구결과가 제시된다.
연구결과는 연방센서스국 통계를 비롯해 신문기사 및 한인 정치인과 지역사회 지도자들과의 인터뷰 등을 토대로 비교 분석한 것이다. 이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간단한 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718- 997-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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