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시니어센터 예산 삭감 안한다
2017-04-13 (목) 07:52:15
조진우 기자
뉴욕주정부가 당초 계획과 달리 시니어센터 지원 예산을 삭감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과 닐리 로직 뉴욕주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은 11일 “주정부가 최근 발표한 2018회계연도 예산에 시니어센터 지원 예산 삭감 계획이 철회됐다”며 “시니어들에게 계속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당초 뉴욕주는 시니어센터 지원금 1,700만 달러를 삭감하겠다고 발표해 지역 내 시니어센터가 폐쇄될 위기에 처했었다. 하지만 브라운스타인 의원 등 지역 정치인들과 시니어센터 141곳이 예산삭감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실시해 1만7,500명의 청원서를 쿠오모 주지사에게 전달하는 등 로비활동을 벌여 예산을 유지하게 됐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