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SI 페리 터미널 로어레벨 13년만에 운행재개
2017-04-13 (목) 07:11:35
조진우 기자
스태튼아일랜드 페리가 오고가는 맨하탄과 스태튼아일랜드 터미널의 로어레벨 운행이 13년 만에 재개된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2일 9.11 테러 이후 안전보안상의 이유로 2004년부터 중단했던 로어 맨하탄 화이트홀 터미널과 스태튼아일랜드 세인트 조지 터미널의 로어 레벨 운행을 올해 9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각 터미널의 로어레벨을 오고가는 페리 서비스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출근 시간대에만 운행된다.
뉴욕시는 200만달러의 추가 예산을 투입해 로어레벨을 이용하는 페리 승객들에 대한 보안검색을 강화한다. 맨하탄 화이트홀 터미널과 스태튼 아일랜드 세인트 조지 터미널을 오고가는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는 15~30분 간격으로 운영되며 무료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