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16일까지 지원자 접수·장학생 40명 안팎 선발
주미대사관은 최근 재미한인장학기금(KHS)의 올해 장학생 선발 계획을 확정해 발표됐다.
올해 장학생 선발 규모는 약 40명 내외(미국 35명 내외, 캐나다 5명 정도)로 미국 지역은 대학 및 대학원에 재학 중인 동 포학생과 한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다.일반 장학생 32명 내외, 예능계(음악•미술) 장학생 2~3명, 특별 장학생(장애학생) 1~2명 등이다.
장학생 선발자 중 학업성적과 재능이 특출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최우수 장학생 2명 내외를 선발해 2,500달러씩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우수 에세이상 수상자 4명에게는 500달러씩의 부상을 수여한다.
지원자격은 미국 대학 정규 학사학위 이상 과정에 재학 중인 한국계 대학(원)생으로 직전 1년간 GPA 3.5(예능계 지원자 3.0)이상인 사람은 전공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장학생 심사는 GPA, 추천서, 에세이, 이력서(입상실적, 특별활동, 리더십 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올해 장학생 선발 주요일정은 각 총영사관별 원서 교부 및 접수(4월10일~6월16일), 각 총영사관 지역심사(6월 19~23일), 대사관 중앙심사(7월3~7일) 및 장학금 지급(9월 18~22일)의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및 모집요강은 주미대사관 홈페이지(usa.mofa.go.kr, 정보마당→교육정보)를 통해 다운로드받아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