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 공립교 치안시설 업그레이드

2017-04-12 (수) 07:07:5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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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론 시의원‘시민 참여 예산’사용처 발표

퀸즈 베이사이드 지역 공립학교와 치안 시설이 업그레이드 된다.

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19선거구의 시민들이 투표로 참여한 ‘시민 참여 예산’(Participatory Budgeting)의 사용처를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시민참여 예산 프로젝트는 ▶PS41 초등학교 업그레이드(50만 달러, 2,085표)▶뉴욕시경 감시 카메라 추가 설치(14만1,000달러, 1,729표)▶베이사이드고등학교 내 라커룸 3,200개 추가 설치(65만 달러, 1,603표) ▶와잇스톤도서관 업그레이드(10만 달러 1,226표) 등이다.

폴 밸론 시의원은 “지역에 거주하는 6,215명이 투표에 참여해 총 100만 달러의 예산의 사용처가 결정됐다”며 “참여예산 투표에 참여해준 지역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예산을 획득한 5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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