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 회장,척 슈머 의원에 평화적 외교 촉구 서한
2017-04-12 (수) 06:40:50
조진우 기자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11일 최근 한반도 전쟁설과 관련 척 슈머 뉴욕주 연방상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등에게 서한을 보내 평화적 외교를 펼쳐 줄 것을 촉구했다.
김 회장은 서한에서 “50만 뉴욕한인들은 북핵 문제로 인한 한반도 위기가 무력시위나 군
사적 대립을 통해 해결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한인들은 북한 정권이 대화의 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미국이 유엔을 중심으로 중국, 러시아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줄 것을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인들은 어떤 경우라도 협조할 것이며 미국의 외교적 노력을 지지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