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존바운 고교 또…
2017-04-12 (수) 06:37:00
조진우 기자
▶ 학생싸움 말리던 경비원 폭행당해…칼 소지 등교학생 3명 적발도
학생들 간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던 퀸즈 플러싱 존바운 고등학교에서 이번에는 학생이 학교 경비원을 폭행하는 사건과 함께 칼을 소지하고 등교하려던 학생 3명이 적발되는 일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2시50분께 존바운 고교 재학생 제이콴 쉴드(19)는 동급생과 싸우던 자신을 말리며 체포하려 한 학교 경비원(32)을 구타했다.
이와는 별도로 이 학교에서는 이날 오전 7시50분께 경비원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등교하는 학생 3명으로부터 접이식 칼 1개와 4인치 이내의 칼 2개를 추가로 발견해 수거했다.
존바운 고교에서는 지난 4일 학생들 간 칼부림 사건<본보 4월5일자>이 발생해 학생 1명이 중상을 입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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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