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나이티드 헬스케어.26일 당뇨·치매 무료세미나

2017-04-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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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플라자가 오는 26일 오후 2시 플러싱에 위치한 퀸즈 사무실(136-02 Roosevelt Ave.)에서 한인들을 대상으로 당뇨와 치매에 대한 무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소속 김명미 디렉터가 강사로 나서 당뇨의 원인과 증상, 합병증, 당뇨와 치매의 연관성, 예방 및 관리 방법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이 세미나에는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할 수 있다. 한국어 문의는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사이 888-201-474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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