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 시의원 도전 폴 윤 내달 2일 기금모금행사
2017-04-11 (화) 07:04:45
금홍기 기자
올해 치러지는 뉴저지 포트리 시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폴 윤(사진) 포트리한인회장의 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2일 오후 6시30분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열린다.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민주당 후원 조직인 ‘포트리 액션 커미티’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폴 윤 후보의 당선과 함께 마이클 사젠티 현 시의원이 재선 승리를 위해 마련됐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는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포트리 액션 커미티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승리가 확신된다”며 “한인 주민들이 기금 모금행사에 많이 참석해 한인 시의원 탄생에 힘을 실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난 선거에서 시의원으로 출마해 고배를 마셨던 윤 후보는 민주당이 절대 강세인 이 지역에서 포트리 민주당 위원회 측의 공식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는 게 정가의 분석이다. 윤 후보가 당선될 경우 포트리에서는 현역 피터 서 의원에 이어 두 번째 한인 시의원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윤 후보는 미국에서 태어난 2세로 펜실베니아대학을 졸업했으며, 에섹스카운티 검사 등을 역임하고 현재는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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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