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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체전 출전 뉴욕대표 선발한다

2017-04-11 (화) 06:45:35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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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골프협회,내달24일 미들아일랜드 CC

▶ 챔피언조·일반부 남자 여자·시니어부 등 4개 부분

미주한인체전 출전 뉴욕대표 선발한다

10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골프협회의 리차드 윤 기획실장, 이상준 회장, 백기주 이사장. <이지훈 인턴기자>

한국일보 특별후원

뉴욕한인골프협회가 '2017 미주한인체전에 출전할 뉴욕대표 선발 대회를 내달 24일 롱아일랜드 미들아일랜드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한다.

뉴욕한인골프협회의 이상준 신임 회장과 백기주 이사장은 10일 본보를 방문해 대회 일정과 요강을 발표하고 한인 골프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당부했다.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챔피언조 ▶일반부 남자 ▶일반부 여자 ▶시니어부(62세 이상)등 4개 부분으로 나눠 치러진다.


참가 자격은 18세 이상 남•녀로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이어야 한다.
경기방식은 챔피언 부문 경우 그로스 채점, 나머지 부문은 갤러웨이 시스템이 적용된다.

협회는 이번 선발전을 통해 전미체전에 뉴욕 대표로 참가할 남녀 선수 각 2명씩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선수에게는 오는 6월16~18일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미주체전 왕복 항공기 편과 숙박비용이 전액 제공된다.

한편 뉴욕한인골프협회는 이달 이상준 회장을 주축으로 한 제19대 집행부를 출범시키고 뉴욕 골프인들의 친목과 결집에 나섰다. 이상준 회장은 "뉴욕 지역에 골프를 즐기는 한인 인구가 날로 커지고 크고 작은 골프 모임들이 많은데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을 다지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며 "특히 이번 집행부에는 백기주 이사장을 비롯해 여성 임원들도 대거 참여시켜 한인 여성 골프인들의 참여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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