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강식품 전문업체 ‘우메켄’이 ‘오키나와 제도아리’를 선보였다.
제도아리(자색상황)는 위장과 소화기 계통을 튼튼하게 하여 위장기능을 향상시키고 대장, 소장내의 묵은 음식물 찌꺼기를 배출하며 원활한 혈액순환을 만들어준다.
또한 촘촘한 위장점막을 형성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으로부터 위장을 보호하고 위통, 위산역류 및 위궤양을 호전시켜 준다.
제도아리는 ▲배앓이와 위장경련이 잦은 사람 ▲식욕이 없고 자주 구역질이 나는 사람 ▲만성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는 사람 ▲쉽게 식중독에 걸리는 사람 ▲스트레스, 음주로 속쓰림이 심한 사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으로 위벽손상이 걱정되는 사람 등에게 추천한다.
우메켄 오키나와 제도아리는 세계 3대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오키나와 미야코 섬에 위치한 우메켄 직영 농장에서 직접 재배하는 최상품 제도아리를 사용한다.
이 외에도 첨가된 원료를 살펴보면 발효 양배추 엑기스와 비터멜론(여주)가 있다.
발효 양배추 엑기스는 위장 내에 독소를 해독 및 배출하고, 비터멜론의 공액리놀레산 성분은 지방을 분해하고 소화를 촉진하며 카라틴 성분은 혈당을 강화한다.
우메켄 오키나와 제도아리는 체내에서 빠르게 용해될 수 있도록 고안되어 흡수가 빠르며, 복부팽만, 트림, 설사, 위장장애, 위통, 만성 배앓이, 구취 등 근본적 위장 기능 장애에 탁월한 효과를 자랑한다.
제도아리는 용해가 빠르며 흡수력이 뛰어나다. 제도아리는 일본 남단에서 많이 재배하는데 그 중에서도 오키나와 제도아리를 최상품으로 쳐준다. 제도아리는 우메켄 직영 농장에서 직접 재배되는 최상품 제도아리로 만들기 때문에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다. 제도아리는 아시아 남부에서 자생하는 강황과의 작물로서 높이 40∼50cm이며, 뿌리줄기는 육질이다. 꽃은 자홍색 잎으로 싸여 있고, 굵은 뿌리줄기를 말려서 향신료 또는 화장품 등에 많이 사용한다. 특히 위장장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여 약재로도 널리 사용된다.
▲문의: (888)941-3311
▲웹사이트: www.umek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