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중학교서 최루가스 터져 학생 10여명 병원 후송 치료
2017-04-08 (토) 06:56:34
이지훈 인턴기자
퀸즈 자메이카의 한 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최루가스 분사기를 작동시키는 바람에 학생 10여명이 병원으로 실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건은 6일 오전 JHS 217 중학교에서 발생했다. 카페테리아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한 여학생은 집에서 가져온 최루가스를 자랑하다 친구들이 작동시켜보라고 부추기자 바닥을 향해 분사했고 그 순간 카페테리아에 있던 400여명의 학생들을 혼란에 빠졌다.
이 사건으로 20명의 학생들이 치료받았으며 10명의 학생이 자메이카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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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