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고다발’ 재키 로빈슨 파크웨이 교통 개선

2017-04-08 (토) 06:55:30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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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 스트릿 만나는 교차로 횡단보도 설치 등 시행

브루클린 재키 로빈슨 파크웨이의 사고다발 교차로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 작업이 진행된다.

6일 'CBS'에 따르면 뉴욕시는 보행자를 위한 교통안전프로젝트 ‘비전제로’의 일환으로 우선 재키 로빈슨 파크웨이 선상 5개 스트릿이 만나는 교차로에 대한 교통흐름 변경을 시행할 방침이다.

이 교차로는 이스뉴 뉴욕과 부시윅 지역 주민들에게 가장 위험하고 운전하기 어려운 교차로 중 하나로 지난 5년간 무료 373명이 교통사고로 부상을 입었다.

이를 위해 시당국은 자메이카 애비뉴에서 부시윅 방향으로의 좌회전 차량운행을 금지시켜 재키 로빈슨 파크웨이에서 자메이카 애비뉴로 차량들이 원활에게 이동하고 중앙차선의 교통 흐름을 차단하지 않도록 교통흐름을 개선시킬 계획이다. 또한 횡단보도도 추가 설치할 계획인데 구체적인 개선작업 시행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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