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펜스 부통령 16∼18일 방한

2017-04-08 (토) 06:24:2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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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권한대행 면담, 북핵·사드 등 현안 논의

펜스 부통령 16∼18일 방한

(연합뉴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오는 16~18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국 외교부는 7일 펜스 부통령의 방한 일정을 밝히며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방한하는 펜스 부통령과 면담 및 오찬 등 일정을 갖고 한•미 동맹, 북핵, 사드 등 한반도 관련 핵심 현안들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국 부통령의 방한은 지난 2013년 12월 조셉 바이든 전 부통령 이후 4년 만이다.
외교부는 “펜스 부통령 취임 후 아시아 국가로는 첫 번째 방문”이라며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 간 연쇄적 고위급 협의를 통해 조율해온 핵심 현안에 대한 공조를 더욱 심화시키고 한•미 동맹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펜스 부통령은 한국 방문에 이어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를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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