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달부터 이스트 리버 페리 노선 확대 운항

2017-04-07 (금) 08:22:08 김소영 기자
크게 작게

▶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5월26일~9월 30일까지 오픈

내달부터 이스트 리버 페리 노선 확대 운항
뉴욕시 이스트 리버를 따라 새롭게 추가되는 페리 운항이 내달 1일부터 시작된다. 뉴욕시에 따르면 5월1일부터 라커웨이 노선이 신설되고 이스트리버 노선이 확대 운항에 들어간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한달 앞당겨진 것이다.

현재 맨하탄 34가와 롱아일랜드시티•헌터스포인트를 거쳐 브루클린 그린포인트, 윌리엄스버그로 운행되고 있는 이스트리버 노선에는 브루클린 브릿지•덤보, 거버너스 아일랜드 정류장이 추가된다. 단, 가버너스 아일랜드 정류장은 방문객이 몰리는 5월 26일부터 9월 30일에만 오픈된다.

월스트릿-덤보-애틀란틱-레드훅-브루클린 아미터미널-베이릿지 등으로 연결되는 사우스 브루클린 노선은 예정대로 6월 1일부터 운행에 들어간다.


퀸즈 아스토리아에서 출발해 루즈벨트아일랜드와 롱아일랜드시티를 거쳐 맨하탄 34스트릿과 월스트릿으로 이어지는 아스토리아 노선은 이보다 두 달 늦은 8월 중 운항이 시작된다.

페리 요금은 현재와 동일한 2달러75센트다. 새로 운행되는 페리는 최대 149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한다. 뉴욕시는 연 460만 명이 새로 신설되는 페리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소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