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평균 8,549달러…전년비 2.31%가 올라
▶ 에섹스카운티 1만1,550달러로 최고…뉴욕주 8위
뉴저지주가 또 미 전역에서 평균 재산세 인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앳톰(ATTOM) 데이터 솔루션이 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 뉴저지주 주택소유주의 평균 재산세는 8,549달러로 전년대비 2.31%가 올라 가장 높은 인상폭을 보였다.
뉴저지주의 평균 재산세는 지난 2014년 8,161달러였던 것이 2015년에는 8,353달러로 올랐으며, 2016년에는 8,549달러까지 재산세가 인상돼 해를 거듭할수록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미 전역에서 인구 10만 명이 넘는 586개 카운티에서 평균 재산세가 1만 달러가 넘는 곳은 9곳에 달했으며, 이중 4곳이 뉴저지주 내에 있는 카운티인 것으로 조사됐다.
뉴저지주 에섹스카운티의 평균 재산세가 1만1,550달러로 최고였으며 버겐카운티 1만1,311달러, 유니온카운티 1만821달러, 모리스카운티가 1만77달러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뉴저지주에서 이어 재산세 인상폭이 큰 곳은 일리노이주로 2.13%였으며 텍사스주가 2.06%로 3위를 차지했다.
펜실베니아주(1.89%)와 뉴욕주(1.88%)는 각각 7위와 8위에 올랐다. 이에 반해 하와이주는 전년대비 0.32%의 재산세가 올라 가장 낮은 인상폭을 보였으며, 알라바마(0.48%)와 콜로라도(0.52%)도 재산세 인상률이 낮은 곳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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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