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네티컷 한인회관서 여권 등 민원업무 처리
▶ 100여 주민 참여, 서비스 만족도 높아

지난 30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순회 영사 현장에서 담당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민원 업무 처리에 집중하고 있다.
신원식 영사,“연 1회→2회로 연장”가능성 제기
커네티컷한인회(회장 유을섭) 주관으로 지역 내 한인들을 위한 2017년도 뉴욕총영사관 순회영사 서비스가 지난 30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햄든 소재 커네티컷한인회관에서 성황리에 실시됐다.
1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방문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순회영사에서는 여권, 공증,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증명, 국적, 병역 등의 민원 업무가 처리됐다.
한인회 측은 뉴욕총영사관에서 파견된 신원식 영사, 김성범, 김남훈, 백세현 사무관의 친절하고 꼼꼼한 업무 서비스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이날 순회영사 업무를 경험한 지역 한인들은, "뉴욕이나 보스턴까지 가는 수고와 번거로움을 덜 수 있어 이곳까지 찾아온 순회 영사 서비스가 실제로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커네티컷지역에서는 현재 연 1회의 순회 영사 업무가 실시되고 있다.
이날 업무 현장을 지켜본 신원식 영사는 " 이 지역에서는 많은 교민들이 순회영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연 2회로 늘릴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편 커네티컷한인회는 올해 상반기에 개최될 주요 행사를 발표하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오는 23일에는 한인회 원로 간담회가 한인회관에서 열리고 다음 달 29일, 메모리얼데이에는 한인야유회 및 체육대회가 헤모나셋 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30일 한인회관에서 열린 순회 영사 현장에서 담당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민원 업무 처리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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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