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트랜짓 열차 정상운행…펜스테이션 8개 선로 복구

2017-04-07 (금) 06:49:57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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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펜스테이션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사고<본보 4월4일자 A1면>로 인해 일부 구간이 주말 스케줄로 운행됐던 뉴저지트랜짓 열차 운행이 7일 오전부터 정상 운행에 들어갔다.

뉴저지트랜짓과 암트랙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부터 탈선 사고로 인해 운행이 금지됐던 8개 열차 선로가 복구 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재개통하고 모든 뉴저지트랜짓 열차를 정상 운행한다.

앰트랙측은 “탈선 사고로 손상된 선로 교체 보수 작업이 늦어져 승객들에게 불편을 초래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뉴저지트랜짓은 버스와 경전철, 패스트레인, 뉴욕 워터웨이 페리 등의 각각의 승차권에 상관없이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크로스 아너(cross-honor) 시스템은 당분간 적용할 계획이다. 단, 뉴저지 호보큰에서 뉴욕 맨하탄 39가를 수상으로 잇는 임시 페리의 운행은 이날부터 중단된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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