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국 사드배치 반한감정 한인업소에 표출 안돼”

2017-04-07 (금) 06:47:49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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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한인학부모협, 미 정치인들에 서한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6일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배치와 관련, 최근 뉴욕의 한인업소들에 대한 중국인들의 반한정서 확산<본보 3월28일 A1면> 움직임을 우려하는 내용의 서한을 미국 정치인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혔다.

협회가 이날 서한을 발송한 정치인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 레티샤 제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 그레이스 맹 연방 하원의원,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등 16명이다.

협회는 서한을 통해 한국의 사드 배치로 인한 일부 중국인들의 한인 업소에 대한 민족적 증오의 표출과 보이콧은 미국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음을 알리고, 재발하지 않도록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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