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일원 ‘홍수 주의보’

2017-04-07 (금) 06:22:5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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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 저지대 침수주의 당부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7일 오후 2시까지 뉴욕시와 뉴저지, 롱아일랜드, 커네티컷 일대에 ‘홍수 주의보’(flood advisory)를 발령하고 저지대 및 상습 침수지역 주민들에게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뉴욕 일원에 기록된 강우량은 최대 3인치로 7일 1~2인치의 비가 더 내리다가 이날 오후 늦게 그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해안가에 최대 시속 45마일의 강풍이 동반하고 있다며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비가 그친 뒤 주말인 8일과 9일에는 최대 화씨 61도(섭씨 16도)의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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