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지구의 날’ 차 없는 도로 행사
2017-04-06 (목) 08:04:52
이지훈 인턴기자
4월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뉴욕시에서 차 없는 도로(car-free area) 행사가 곳곳에서 열린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오는 22일 뉴욕시 각 보로별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까지 차량 진입이 통제되는 차 없는 도로 구간을 발표했다.
해당 도로는 맨하탄 경우 유니언스퀘어에서 타임스스퀘어 사이 브로드웨이 선상과 세인트 니콜라스 애비뉴의 181~190가 구간이며 퀸즈는 아스토리아 팍 사우스에서 디트마스 블러바드에 이르는 쇼어 블러바드 구간과 우드사이드 애비뉴 선상 75~77가 구간이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지는 이 행사는 맨하탄에 4개 구역만 지정됐던 지난해보다 올해는 구역들을 확장해 열린다. 각 구역별로 차량이 통제되는 시간 동안은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다.
한편 시티바이크 측은 지난해 지구의 날 하루 동안 4만8,000여건의 자전거 이용 건수를 기록한 통계를 발표하면서 올해에도 많은 뉴욕 시민들이 시티 바이크를 이용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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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