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 주택소유주 재산세 6.8%인상안 가결

2017-04-06 (목) 07:11:45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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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잉글우드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가 7% 가깝게 인상된다.

잉글우드 시의회는 4일 지난 회기보다 1,59%가 인상된 6,300만 달러 규모의 예산안을 상정해 찬성 3표, 반대 2표로 가결시켰다.

이번 예산안 통과로 주택소유주에 대한 재산세는 6.8% 오르게 됐다. 이에 따라 잉글우드 평균 주택가격인 46만2,002달러 짜리 주택소유주의 경우 재산세 333달러를 추가 납부해야 한다.

이번 예산안에 따르면 시 예산 중에서 직원 건강보험료가 가장 큰 인상폭을 보이며 57만3,000달러가 책정됐다. 잉글우드 시의회는 오는 5월9일 예산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청회를 거쳐 최종 승인한다는 계획이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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