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자원봉사자 2020년까지 2배로
2017-04-05 (수) 06:56:45
조진우 기자
뉴욕시가 자원봉사자를 2020년까지 2배 늘린다.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4일 제5회 전국 시장 및 주지사 자원봉사 인식의 날 행사를 열고 “뉴욕시 서비스국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인원을 현재 2,000명에서 2020년까지 4,000명으로 2배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시장실 산하 뉴욕시 서비스국은 일반 시민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독려하려는 목적으로 개설됐으며 교육국과 환경국, 보건국 등 시정부 기관 뿐 아니라 시민단체에 자원봉사자를 연결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드블라지오 시장은 “뉴요커들은 불우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쳐온 긴 역사를 갖고 있다”며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아낌없이 제공하는 자원봉사자들을 늘어난다면 지역사회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