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퇴하기 좋은 주’ …뉴햄프셔 1위 ·매쓰주 7위

2017-04-0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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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krate.com 조사 결과,메인 3위…NE지역 강세

‘은퇴하기 좋은 주’ …뉴햄프셔 1위 ·매쓰주  7위

뉴잉글랜드가 새롭게 은퇴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은 메인 주의 아름다운 해안도시 캄덴 포구.

매사추세츠 주가 은퇴하기 좋은 주 랭킹에서 7위에 올랐다.

추운 겨울날씨와 많은 눈, 높은 생활비와 세금 등에도 불구하고 매쓰 주가 새롭게 은퇴자들에게 각광받게 된 것은 “문화적 역동성”과 세계 최고 수준의 헬스케어를 받을 수 있는 점이 강하게 어필됐기 때문이다.

bankrate.com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쓰 주와 북쪽으로 바로 이웃한 뉴햄프셔 주가 낮은 범죄율과 세금, 높은 수준의 헬스케어 등으로 인해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은퇴자들에게 선호되는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대표되는 콜로라도가 2위, 메인, 아이오와 미네소타가 각각 3위에서 5위를 각각 차지해 뉴잉글랜드 주가 강세를 보였다.


통념상 은퇴자들에게 선호되는 것으로 알려진 애리조나와 플로리다, 네바다 주 등은 모두 10위권 안에도 들지 못했다. 애리조나는 12위, 플로리다는 17위, 네바다는 바닥권에 속하는 헬스케어 수준과 높은 범죄율로 인해 44위를 각각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추운 뉴잉글랜드 지역이 새롭게 은퇴지로 각광받는 이유는 이밖에도 뚜렷한 사계절과 좋은 문화, 외식 환경, 대학이 많아 쉽게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자원봉사로 의미 있게 시간을 보낼 기회가 많은 것도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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