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목소리,지역사회에 알리는 기회”
2017-04-04 (화) 08:34:38
김소영 기자
▶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연례만찬 홍보차 본보 방문

연례만찬 홍보차 3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의 신민수(왼쪽) 회장과 정영열 행사준비위원장.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가 7일 오후 6시30분 플러싱의 대동연회장(150-24 Northern Blvd.)에서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경찰자문위의 신민수 회장은 3일 본보를 방문해 “이번 행사를 통해 한인사회와 지역 경찰의 우호적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한인사회의 목소리를 높이고 우리의 안전과 권리를 주장할 수 있도록 많은 한인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만찬에는 뉴욕시경(NYPD)을 포함해 서폭과 낫소 카운티 경찰국과 한인 밀집지역을 담당하는 퀸즈북부경찰서 및 퀸즈 지역 관할 경찰서 관계자와 대민담당 경찰관 등 100여명이 초청될 예정이다.
이날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에게 올해의 여성상과 남성상이 각각 수여되고 올해의 서장상은 109 경찰서의 주디스 해리슨 서장이 수상한다. 또한 한국 문화를 알리는 다양한 전통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행사 시작은 난타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소프라노 오수현의 오페라 공연, 퀸즈 YWCA 사물놀이팀의 국악공연이 이어진다. 경품 행사 등이 펼쳐지는 행사 2부에는 한인 20여명으로 구성된 ‘나눔밴드’가 라이브 뮤직을 선보인다.
함께 방문한 정영열 행사준비위원장은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단순하게 모임을 갖는다는 의미에서 나아가 미 주류사회에 뉴욕한인들의 적극적인 모습을 알리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며 "우리의 권리를 지키려면 우리 스스로 지역사회와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 입장료는 100달러이며 문의는 917-268-7373이나 917-743-77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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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