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이사회, L전철 터널 개보수 공사 계약 승인

2017-04-04 (화) 07:26:17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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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 교통공사(MTA) 이사회가 공사단축 인센티브를 포함한 L전철 터널 공사 계약을 승인했다.

3일 ‘am뉴욕’에 따르면 MTA 이사회는 주달로 컨트랙팅(Judlau Contracting)과 티시 일렉트릭(TC Electric) 등 2개 회사와의 L전철 터널 개보수 공사 계약 체결을 3일 승인했다.

4억7,700만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L전철 터널 공사 계약에는 2020년 7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경우 1,500만달러의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하루라도 완공이 늦어지면 41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이로써 L전철은 터널공사가 시작되는 2019년 4월부터 운행이 잠정 중단되며 공사가 완료되는 2020년 7월부터 재운행된다.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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