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폭카운티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 강화
2017-04-04 (화) 07:18:29
박동정 인턴기자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가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 강화에 나선다.
1일 ‘뉴스데이’에 따르면 뉴욕주와 서폭카운티 정부는 쓰레기 불법 투기로 인해 유해물질이 문제가 되자 단속 강화뿐 아니라 처벌 수위 또한 높이겠다고 발표했다.
토지 보유량 조사, 공원 내 감시 카메라 설치, 단속요원 확대 등을 통한 집중 단속을 통해 불법 쓰레기 투척을 근절하겠다는 입장이다.
이같은 조치는 최근 서폭카운티 의회가 카운티 공원과 도로에 쓰레기를 불법으로 투기하다 적발되면 1년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고 벌금도 개인의 경우 현행 최고 1,000달러에서 5,000달러로, 기업은 최대 5,000달러에서 1만5,0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하는 불법투기 처벌 강화안을 통과시킨후 나온 것이다.
<박동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