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환대상자 20만명 구제

2017-04-04 (화) 06:58:41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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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 검찰청, 10년이상된 경범죄 대상

맨하탄 검찰청이 이달 안에 최소 20만 명에 달하는 소환 대상자 구제에 나선다.

사이러스 벤스 주니어 맨하탄 검사는 최근 뉴욕1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150 만 건의 공개사건 중 절반 이상이 10년 이상 된데다 대부분 경범죄에 해당된 사건”이라며 “보관중인 20만 여장의 소환장을 이달안에 없앨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환장을 발부받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자리를 지원할 때 불이익을 당할 까봐 두려움을 느낀다며 소환면제 조치 이유를 설명했다.

뉴욕시경(NYPD)도 지지한 이같은 방안은 오래되고 미미한 사건은 더 이상 공공안전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취해진 것이다.

<박동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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