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퀸즈한인회,내달 29일 150 Pl 노던 35애비뉴 사이서
▶ 본보 공동주최, KCS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 일환

‘KCS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 노던 봄맞이 축제’의 공동 주최측 관계자들이 30일 첫 모임을 갖고 성공적 행사를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창규 K-Radio 보도국장, 한국일보 노용호 플러싱 총국장, 김광석 KCS회장, 신학연 한국일보 사장, 류제봉 위원장, 케빈 조 KCS 코디네이터.
전통공연·밴드공연·한식체험 등 블럭파티 형식
퀸즈 플러싱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대규모 봄맞이 거리축제가 열린다.
퀸즈한인회는 내달 29일(오전 11시~오후 6시) 퀸즈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와 35애비뉴 사이 150플레이스(PL) 선상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커뮤니티센터 기금모금을 위한 노던 봄맞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거리축제 행사는 퀸즈한인회와 한국일보, 뉴욕한인봉사센터(KCS), 뉴욕한인상공회의소, 플러싱상공회의소, K-Radio, 한양마트 등이 공동주최하며, 주관은 퀸즈한인회 노던 봄맞이 축제위원회가 맡는다. 후원 업체는 코리아빌리지와 TD 뱅크, BNB하나은행 등이다.
블럭파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한국 전통공연과 거리 예술, 밴드 공연, 한식 체험 등 먹거리, 볼거리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된다.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각종 물품을 판매하는 벤더들로 구성된 장터도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 주최사 대표자들은 30일 이번 축제를 위한 첫 준비모임을 갖고 성공적인 행사를 다짐했다. 류제봉 노던 봄맞이 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들이 KCS커뮤니티센터 기금마련을 위해 기획한 축제로서 지역 상권도 살아나고 주민들과의 유대관계도 더욱 강화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인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CS 커뮤니티 센터 기금모금 노던 봄맞이 축제 부스 참여 및 축제 관련 문의는 류제봉 위원장(917-543-8111)과 케빈 조 KCS 코디네이터(718-939-6137·kevin.cho@kcsny.org)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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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