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복원가 백춘기씨 별세
2017-03-30 (목) 08:26:42
뉴욕의 골동품 복원가 백춘기(사진)씨가 29일 별세했다. 향년 82세.
백춘기씨는 30여년간 골동품 복원에 종사해오며 골동품 복원전문가로서 인정받아왔다.
1934년생으로 일본 와세다대 정격학부를 수료한 그는 1988년 이민, 내셔널 지오그래픽 고적 탐사대 멤버로 활동해왔고 맨하탄에서 동양 골동품 복원사를 운영해왔다. 저서로는 장편 소설 ‘장작불’(2002), 수필집 ‘UN 본부의 인공 깃발’(1996) 등이 있다
고인의 뷰잉예배는 31일 오후 7시30분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재미장의사(Lloyds Funeral Home, 214-43 39th Ave. Bayside, NY)에서 거행되며 발인예배는 4월1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유가족으로는 미망인 최명순, 장녀 백경, 차녀 백희, 아들 백일씨 등이 있다. 문의 718-938-4400(이강민), 201-400-4749(육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