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전철역내 쓰레기통 재배치
2017-03-29 (수) 07:40:13
박동정 인턴기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지하철역내 쓰레기통을 다시 배치했다.
28일 ‘NY1 뉴스’에 따르면 MTA가 2011년부터 뉴욕시 지하철역내 쓰레기와 쥐를 줄이기 위해 쓰레기통을 없앤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행했지만 별다른 효과 없이 오히려 쓰레기는 늘고 지하철 선로에 승객들이 마구잡이로 버린 알루미늄 캔 등 각종 쓰레기가 쌓이면서 선로 화재만 유발하고 있다는 뉴욕주 감사원의 지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역효과가 계속 늘어나자 MTA는 결국 플러싱 7번 전철역과 맨하탄 8스트릿 R 전철역 등 쓰레기통을 없앴던 뉴욕시 10여개 지하철역에 쓰레기통을 다시 설치하는 조치를 취했다.
<박동정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