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중부뉴저지/미들섹스 카운티 식수·배수 공공기반시설 공사

2017-03-27 (월) 06:57:59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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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슨·세이러빌 기지 침수방지 위해

2012년 발생한 샌디 폭풍 당시 피해가 컸던 미들섹스 카운티의 식수 및 배수 공공 기반시설이 재발방지를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

2년 전에 시작된 에디슨 기지의 시설 강화에 이어 이번에는 세이러빌의 기지에 길이 1,700피트, 높이 해발 21피트에 달하는 침수벽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다.

주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이 두 곳의 시설 강화에는 1억2,300만 달러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이 중 9,500만 달러는 연방 기금에서 출연될 예정이다. 공사는 2020년에 마무리 된다.


2015년에 공사를 시작한 에디슨 기지에는 현재 650 피트의 침수 벽과 폭우 컨트롤 시스템이 건설 중이다. 샌디 폭풍 당시 세이러빌과 에디슨 기지는 지상 4피트까지 침수된 바 있다.

두 지역의 식수 및 배수 시스템은 미들섹스 카운티의 전 지역과 서머셋, 유니온 카운티의 일부 지역을 포함해 80만 명의 주민들에게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

<한영국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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