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한국학교‘차세대교사 인턴십’ 최우수상

2017-03-27 (월) 06:42:09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 전 세계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우수 프로그램

뉴욕한국학교가 전 세계 한글학교 중 지난해 가장 우수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 한글학교로 선정됐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주철기)은 23일 ‘2016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12곳의 한국학교를 발표하고 이중 뉴욕한국학교의 ’차세대교사 인턴십 과정 웍샵‘을 최우수 사업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교사 인턴십 과정 웍샵은 2세 또는 1.5세대 한인교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글학교 맞춤형 사업에 지원한 총 246개 한글학교 중 뉴욕총영사관 관할 지역 한국학교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뉴욕한국학교 외 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의 역사문화 체험 캠프,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의 표준평가문항집 개발 및 출판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뉴저지한국학교의 고급반 역사 문화학습 사업은 장려상을 받는 등 총 4곳의 한국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포재단은 최우수상을 받는 뉴욕한국학교에 3,000달러, 우수상을 받는 NAKS동북부지역협의회,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등 4개 학교에 2,500달러, 장려상을 받는 7개교에 1,500달러의 포상금(교재 또는 기자재 현지 구입용)과 상패를 재외공관을 통해 각 학교에 전달할 계획이다.

재단은 한글학교의 우수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이를 공유•확산해 한글학교의 교육역량을 내실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한글학교 맞춤형 지원 우수 프로그램 선정 및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스터디코리안(www.study.korean.net)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