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선거 유권자등록 주말 대대적 캠페인

2017-03-25 (토) 05:47:1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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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마트·교회 등서 현장접수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와 한인 단체들이 재외국민 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을 1주일 앞두고 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주말 동안 대대적인 등록 캠페인을 전개한다.

뉴욕총영사관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뉴저지 H마트 릿지필드점과 퀸즈 플러싱 유니온점에서 유권자 등록 홍보 및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26일에는 뉴욕 뉴저지 일부 한인교회들을 직접 찾아 현장 접수를 실시한다.

한인 단체 중에서는 미동부민주포럼 뉴욕 대선참여운동본부가 25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뉴저지 H마트 릿지필드점에서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및 투표 독려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편 뉴욕 총영사관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현재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자는 총 6,498명으로, 재외 선거인 485명, 국외부재자 6,013명이다.

재외선거인 등록과 국외부재자 신고는 인터넷과 우편 등으로 가능하며 총영사관을 방문, 직접 접수 할 수 있다. 인터넷 등록은 선관위 웹사이트(ova.nec.go.kr)에서 할 수 있으며, 등록 마감일은 30일이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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