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전 대통령 파면은 무효”
2017-03-24 (금) 08:04:10
조진우 기자
▶ 한인자유민주수호회·북한인권국제연대 등 주장
▶ 26일 플러싱 노던블러바드 155가 선상서 집회 개최
한인자유민주수호회와 북한인권국제연대 등 한인단체들은 22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헌재 결정은 자유민주주의와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제의 본질을 법과 원칙에 따라 수호하지 않은 지극히 반 헌법적인 재판이었다”며 “대통령은 재직 중 내란죄와 외환죄가 아니고는 형사상 소추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명시된 헌법 제84조의 명문 규정을 명백하게 위반하는 불법행위에 근거한 반민주적, 반헌법적 재판이었다”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에는 한인자유민주수호회, 북한인권국제연대, 베트남참전유공총연동부지회, 건국대통령이승만기념사업회, 박정희대통령기념사업회, 6.25참전유공자전우회, 뉴욕뉴저지대한민국애국동지회, 뉴저지재향군인회 등이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오는 26일 오후 3시 플러싱 노던블러바드와 155가 선상의 레오나드 스퀘어에서 ‘탄핵 원천 무효 애국 집회’를 개최한다. 문의: 646-643-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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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