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총영사관과 뉴저지한인회, 퀸즈한인회, 한국국세청이 함께 마련한 ‘재미동포를 위한 한미 세무설명회’가 지난 20일~22일까지 사흘간 각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려 ▲한국 양도, 상속, 증여 관련 세금과 ▲한국의 거주자 판정기준 ▲FATCA 미국 양도, 상속, 증여 관련 세금 등 최신 세무정보를 제공했다. 설명회 직후 서울지방국세청 채병호 국제거래조사국 국제조사 1과장과 최태규, 주현식, 송지현 조사관, 배준범 변호사 등이 개별세무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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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