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증오범죄 방지 캠페인 실시

2017-03-24 (금) 07:11: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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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하탄검찰,전담반에 신고해 줄 것 당부

맨하탄검찰이 증오범죄 방지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이러스 반스 주니어 맨하탄 검사장은 23일 맨하탄 어퍼웨스트사이드 고교에서 증오범죄 방지 포럼을 개최하고 ‘Too New york to Hat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법 이후 증가하고 있는 증오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증오범죄 피해자나 목격자들에게 맨하탄 검찰청에 마련된 증오범죄 전담반에 신고해 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맨하탄 검찰에 따르면 2015년 연말에 12건에 불과했던 증오범죄는 2016년 연말 22건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2016년 한 해 동안에는 100건이 넘는 증오범죄가 신고됐다. 증오범죄 신고 핫라인: 212-335-31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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