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티터보로 중고차 매매상 피소
2017-03-22 (수) 07:32:31
금홍기 기자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티터보로 타운 중고차 매매단지에서 가짜 자동차 워런티(보증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수천달러씩 받고 판매한 중고차 매매상이 소송을 당했다.
뉴저지주 뉴왁 지방법원에 이달 초 접수된 소장에 따르면 중고차 매매상 ‘리차드 카테나 오토 홀세일’(Richard Catena Auto Wholesalers Inc.)사가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의 가짜로 된 자동차 워런티를 고객들에게 팔아 부당이익을 챙겨왔다.
이 매매상은 고객에게 자동차 워런티를 판매한 후 고객들이 차량 보증수리를 위해 연락하면 전화를 피하고 차량 정비 비용을 고객에게 지불하지 않는 등의 수법으로 지난 2010년부터 고객들의 자동차 워런티 비용을 가로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피해자들은 공동으로 이 매매상을 상대로 5만달러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한편 가짜 차량 워런티를 판매한 매매상에서는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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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