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잉글우드병원 25일 무료 당뇨 세미나

2017-03-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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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의 잉글우드병원이 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당뇨는 완치될 수 있을까?’를 주제로 의학 세미나를 개최한다.

감염내과 고판석 전문의가 강사로 나서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당뇨가 가져올 수 있는 위험한 감염요소를 설명하고 당뇨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와 함께 에밀리 김 영양사가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한인들의 건강한 밥상을 소개하고 식이요법과 칼로리 계산법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날 세미나에 참가하려면 반드시 사전에 예약이 요구되며 참석자들에게는 당뇨 검사와 주차 및 푸짐한 경품이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예약문의 201-608-2346, 카카오톡 KoreaEH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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