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의 소중함 널리 알려야”

2017-03-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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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 한인회.제98주년 3.1절 기념식

“독립의 소중함 널리 알려야”

삼일절 기념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980년 이후로 매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하고 있는 로드아일랜드 한인회(회장 조봉섭)는 올해도 지난 5일(일) 오후 3시부터 프로비던스 소재 생명의 길 교회에서 제98주년 3.1절 기념식을 가졌다.

모니카 리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서 독립유공자 일천 정수기 선생의 손녀인 정현경 씨와 한인회 학생 간사 정유민 씨가 독립선언문을 낭독했다.

엄성준 보스턴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독립의 소중함은 문화를 통해 더욱 알려져야 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우영주 생명의 교회 목사가 “3.1운동 정신의 계승과 이민사회의 역할”이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이어 옥동석 노인회 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대한민국 만세”를 삼창하며 기념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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