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보험은 ‘고객우선, 인재중시, 화합’이 사명이다.
1972년 창립돼 4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장수회사이다. 이 회사에는 직원과 에이전트를 포함, 5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전문 지식으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최대의 효과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보험 에이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장기근속한 직원이 많기 때문에 꾸준한 서비스가 가능하며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클레임과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을 정도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한미보험은 저렴한 보험료와 신속한 사고 처리, 확실한 보상을 고객들에게 약속한다. 전통과 신뢰의 기업으로 40년 역사와 고개 만족 100%의 신용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회사이다. 또한 가격과 보상 내용에서 여러 주료 보험사와 직접 계약이 되어 있어 타 한인 에이전시에 비해 경쟁력이 뛰어나며, 고객에게 유리한 여러 상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소개한다.
한미보험은 봉제협회, 의류협회, 세탁협회, 한국 상사지사협의회 등 여러 단체의 지정 및 후원 보험사이기도 하다.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험을 취급하는 종합 보험회사로 사업체 보험, 종업원 상해보험, 자동차보험, 주택보험, 해상 및 항공보험, 건강보험, 학자금 및 은퇴연금 등 다양한 보험을 취급한다.
고객에게 필요로 하는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진행하고, 클레임을 해야 할 경우에도 한미보험은 주 7일 24시간 전화 상담이 가능하다. 언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한인 고객을 위해 클레임 절차도 책임져준다. 한문식 대표(사진)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최고의 고객 서비스는 좋은 노사관계에서 시작한다는 믿음을 갖고 직원들이 회사의 주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데 주력한다”고 말했다.
한미보험은 LA 한인타운에 본점을 두고 있으며 풀러튼, 가든그로브, 어바인 등 다른 한인 밀집지역에도 브랜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LA 본사: 3807 Wilshire Blvd., #400, LA.
▲전화: (323)66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