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공급이 끊기면 어항속의 고기는 죽는다. 하천이 오염되어 삼소가 부족하면 물고기들이 때죽음 당한다. 물속에 산소가 없으면 고기들이 죽듯 사람의 몸에도 산소가 부족하면 온갖 병이 생긴다.
물 속에 녹아 있는 산소의 량은 물이 가지고 있는 전기량에 비례한다. 전기가 많을수록 더 많은 산소가 용해되어 있다. 전기가 줄어들면 산소는 기체가 되어 물속에서 탈출해 증발되어 버린다.
우리의 세포는 70%가 물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세포에 전기가 줄어들면 세포내 산소도 줄어든다. 산소가 줄어들면 박테리아 (무산소성 또는 혐기성 박테리아라고 부른다)가 창궐하게 된다. 산소가 없는 환경에서는 정상적인 박테리아는 물론 아직 덜 자란 박테리아도 강력한 세균으로 성장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우리 몸의 전기가 부족해지면 쉽게 병에 감염이 되는 것이다.
무산소성 박테리아의 예로서 포도상구균, 대장균, 코리네 박테리아 (대표적으로 디프테리아 병원균) 리스테리라균 (식중독을 일으키는 원인균으로 냉장, 냉동온도에서도 증식이 가능한 박테리아)등을 들 수 있다. 이스트와 같은 곰팡이류도 무산소성이다.
박테리아가 우리 몸에서 활동적으로 살아가려면 인체내에서 영양분을 섭취해야 한다. 박테리아는 이빨이 없기 때문에 우리 몸의 세포를 녹여서 영양분을 섭취한다. 박테리아가 분비하는 소화효소가 혈액속으로 들어와 온 몸을 휘젓고 다닌다. 그래서 박테리아가 살고 있는곳에서 멀리 떨어진 부위의 세포도 공격할 수 있다. 류마티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은 바로 이러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것이다.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기 어려울 만큼 전기가 부족해지고 이로 인해 만성통증, 산소부족 상태가 계속되면 신진 대사작용에도 문제가 생긴다. 앞에서 말했듯 전기량이 산소량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상기하자. 산소가 충분하면 1단위의 지방산으로부터 ATP 분자36-38개 를 얻을 수 있는 반면 산소가 감소하면 오로지 2개를 얻을 수 있을 뿐이다. 이것은 1갤론에 38마일을 달릴 수 있는 차가 고작 2마일 밖에 못가는 것과 같다.
인체전기가 줄어들면
1. 만성통증
2. 세포 기능저하
3. 몸안에 독소와 쓰레기 적체, 각종 피부 트러블
4. 비효율적인 대사작용
5. 류마티스와 같은 자가면역질환 발생
6. 식도염, 방광염등과 같은 각종 염증이 발생한다.
모든 살아있는 채소 과일에는 전기가 들어있다. 그러나 삶거나 찌거나 구운 음식물에는 전기가 없다. 우리가 마시는 물에도 전기가 들어 있지만 소돗물이나 플라스틱 병에 담긴 물에는 전기가 없다. 걸으면 발뒤꿈치에서 땅과 발이 부딪치는 압력으로 전기를 발생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운동할 시간도 별로 없다. 이런 저런 이유로 우리는 모두 인체전기가 부족하다. 그래서 크고 작은 질병들을 달고 산다. 평균 수명은 크게 늘었지만 10년 정도는 각종 병으로 자리보전만 하다 세상을 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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