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인스티튜트 옥성득 교수 초청 공개강좌
2017-03-01 (수) 12:00:00
보스턴 느헤미아 인스티튜트(Boston Nehemiah Institute(BNI)는 오는 11일 보스톤한인교회(32 Harvard St. Brookline, MA 02445)에서 제2회 선교의 밤 공개강좌로 UCLA 대학교 한국 기독교학 석좌교수로 있는 옥성득 교수(사진)를 초청해 "한국 기독교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이해, 1876-1910"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회를 연다.
옥성득 박사는 서울대 사학과를 나와 장신대와 프린스턴 신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보스턴 대학교(Boston University)에서 교회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후 세계 기독교와 한국 기독교의 상호관계를 연구하여 영어권에서 한국 기독교를 알리는 일에 탁월한 연구업적을 쌓아나가며 활발한 저술활동과 강연 등을 통해 한국 기독교를 세계에 알리고 있다.
이번 공개강좌를 통해 그는 미국 복음주의 개신교, 중국 개신교, 한국 종교들이 만나 토착적인 한국적 개신교가 형성되는 역사를 되돌아보며 한국 교회가 현재 처한 상황에서의 개혁의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BNI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올해 옥성득 교수 초청 공개강좌가 한국 기독교의 기원을 돌아보는 가운데 세계 교회 가운데 한국 교회와 한인 이민교회가 차지하는 위상과 세계 선교의 사명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BNI는 3년 전에 평신도 신학교육 및 선교를 위해 세워진 초교파 기관으로 신학교육을 담당하는 평신도 신학원과 선교를 담당하는 선교원으로 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