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라이클리너스 업소‘라이트 투 노우’ 보고 서두르세요

2017-02-24 (금) 07: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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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드라이클리너스 업소들은 ‘라이트 투 노우(Right to know)’ 보고를 이달 말까지 마쳐야 한다.

업주들은 28일까지 뉴욕시 환경청 웹사이트(www.nyc.gov/html/dep/html/businesses/tier2.shtml)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박상석 뉴욕한인드라이클리너스협회장은 “보고시기를 놓치면 벌금이 부과된다”며 “매년 보고를 제때 마치지 못하는 회원들이 있는데 올해는 꼭 기한내에 보고를 마칠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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