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한의사협회 학술 세미나 성황

2017-02-15 (수) 10: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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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의사협회 학술 세미나 성황
재미한의사협회(회장 김계정)는 지난 11~12일 LA로텍스 호텔에서 220여명의 한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3차 학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19대 신임회장단과 임원진 소개가 있었으며 김관우 한국 튼튼한의원 대표원장이 사암침법 임상운용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주방(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이사장과 김계정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세미나 참석자들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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