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원·달러 환율 최저…1,137.40원

2017-02-15 (수) 07: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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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최저…1,137.40원
원•달러 환율이 석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4.60원 하락한 1,137.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해 11월8일(1,135.00원) 이후 3개월 래 가장 낮은 수준으로 연중 최저치이기도 하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세제 개편안 기대감에 힘입어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누그러지면서 원화 강세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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