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세대동문회

2017-02-14 (화) 10:41:09
크게 작게
연세대동문회
남가주 연세대 동문회(회장 방하섭)는 지난 10일 청운 부페에서 동계훈련차 LA를 방문한 연세대학교 야구부 조성현 감독과 27명의 부원들 환영 만찬을 가졌다. 이날 방하섭 동문회장은 연세대 야구부에게 최대한의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하며 아울러 올해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