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법무법인 ‘림넥서스’ 그랜트 김 변호사 영입

2017-02-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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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림넥서스’ 그랜트 김 변호사 영입
법무법인 ‘림넥서스’ (LimNexus)가 국제소송중재와 지적재산권 소송 전문 그랜트 김(사진) 변호사를13일자로 영입한다. 림넥서스는 기업의 국제 분쟁 시중재를 통해 고객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국제소송중재 분야를 새로이 보강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원스탑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계 최강의소송팀을 완성했다.

존 림 대표 변호사는 “국제소송중재는 고객들의 문제를 매우 현실적이고 효과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이며, 이를 통해 고객들의 궁극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로펌의 역할이라고 믿고 있다.

그랜트 김 변호사는 국제소송중재분야의 초기 단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30년동안 독보적으로 업계 최고로 자리매김한 전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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